강신학님의 댓글

강신학

04-12-09 17:08

어떤 것 보다 소중한 보물을 갖으셨군요. 딸이 없는 저에겐 가장 부러운 것이 딸자랑입니다.
이번 기회에 늦둥이나 하나 볼까....
또 아들이면... 아들 삼형제는 무지 부담갈 것 같네요.
정말 부러운 사진 입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09 17:42

넣어도 아플리가 없겠지요?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09 18:59

예쁘고 귀엽네요.
요즘 저만한 딸아이보면 예사로 보이지 않읍니다. ㅎㅎㅎㅎ
뒤에 있는책들 대단히 많읍니다.
언제 다보노....
예쁜 아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박 민영님의 댓글

박 민영

04-12-09 20:20

딸이 둘인데 요즘 뉴스보면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쁘네요.

박성준/ntc님의 댓글

박성준/ntc

04-12-10 02:31

무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삶 속, 가장 소중한 부분을 보여주셨네요....

부럽습니다. 때로는,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고 큰소리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담은 사진 앞에서는 이유없이, 그냥 약해집니다....

하지만 잘 봤습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07-02-06 01:13

예쁘고 귀여운 딸아이를 두셨네요
아빠의 사랑이 담긴사진이네요.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