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동균님의 댓글

라동균

04-12-03 11:39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04-12-03 12:32

이 길의 끝이 어디 일까요.
출입 금지 시켰다니 가 볼수도 없겠근요.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03 13:49

상철님의 멋진 작품을 보니 옛 생각이 납니다.
체중 101kg 에다 카메라가방을 매고 아내와 함께 저곳에 들어갔다가
못 자국만 따라 걷 는 데도 우직우직 아주 혼이 났습니다.^^*
주저앉은 송판들을 보니 두께 1.5cm 좀 튼튼히 만들지
아 체중이 문제 라 구요 ? 인정 합니다 */* 지금은 98.5 kg ㅋㅋ ^^*

님의 댓글

04-12-03 15:19

인천공항을 가다보면 갯벌을 붉게 물들인 것이 바로 칠면초였군요.
궁금했었는데 사진으로 한방에 해결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4-12-03 16:50

해가 있을때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소래이군요...
칠면초사이로 난 나무길의 색대비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