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02 13:46

섬세한 빛의 포착이 눈부십니다.
평범한 장면의 아름다운 체포.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04-12-02 13:50

은은한 빛이 참 좋습니다....
모든 작품들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2-02 14:06

길게 느리워진 자물쇠의 그림자와 석양의 색감...
왜그런지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4-12-02 14:06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읍니다...
좋은 사진 즐거운 맘으로 감상했읍니다...

김현정님의 댓글

김현정

04-12-02 14:50

굳게 잠긴 문에 드리워진 젖은 햇살이 감동적입니다.
즐거운 감상하였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12-02 16:13

우리 마음의 문도 저렇게 굳게 잠긴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저는 쇠덩어리, 철판 이런 걸 보면 딱딱한 느낌이 들었는데 도웅회님의 렌즈로 한번 들어가서는 다르게 보이는군요.
무생물 속에서 삶의 정서와 의지를 보여주시는 today 연작을 고맙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2-02 16:19

아름다운 빛과 어울린.. 단순한 구성 인 것 같으면서 감상자를 한참을 바라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12-02 17:21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4-12-02 17:52

좋은 빛, 청명한 느낌입니다. 즐감하였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02 18:39

계속 빛으로 말하는군요.
철재 문에 비치는서광의 느낌이 좋읍니다.
즐감 했읍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4-12-02 20:12

이번에 올리시는 시리즈 하나하나가 충격(!)입니다. ^^
제가 댓글을 다는 게 괜히 죄송스러울 정도입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