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2-02 13:36

선배님들께서는 이 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그 말씀에 진정 동의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눈이 부실 지경이네요..
소중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02 13:44

아름다운 다대포의 정경입니다.
잘 살아 계시군요^^
저도 요즘 바빠 ..리플도 다 못달고..
바쁜 때가 좋은 때라고 여기고 삽니다.

강원기님의 댓글

강원기

04-12-02 13:56

오랫만에 보는 다대포입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2-02 14:02

다대포의 행복한 모습 그리고 멋진 흑백톤...마음이 편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4-12-02 14:42

다대표에 대한 추억..... 저에께는 너무 많은 곳 입니다.

행복한 모습입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2-02 16:07

다대포에 파는 해물칼국수가 갑자기 먹고싶습니다. ㅜㅜ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12-02 16:22

저는 사람들 바글바글하는 해운대만 알고 다대포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니...
언제 한번 가볼겁니다. 왜놈들과 처절하게 싸운 현장도 가보고 싶고...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4-12-02 17:48

아바타사진이 따님에서 아드님으로 바뀌셨네요....!!!
밝은톤의 사진이 시원합니다.

님의 댓글

04-12-02 18:16

다대포가 김주오님의 손바닥안에 있는가 봅니다.
손금 들여다 보시듯 세밀하게 보여주시는 감성에 감탄할 뿐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2-03 01:08

굉장히 오랜만에 김주오님 사진을 보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