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07 00:19

정말 묘한 기분이 듭니다..^^
불빛 돌아 나오는 곳에서 누구라도 바로 나올 것같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2-07 00:22

자연과 인공의 빛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공간이 아닐 수 없네요..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 석탑의 단아한 분위기도 참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4-12-07 02:59

이야기 꽃을 피우다 장터국수라도 만들러 누구라도 나올 것 같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07 06:06

저는 사진을 보면서, 사진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런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다......
왠지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07 08:36

산사의 새벽이 평화롭기 그지 없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07 09:43

탑만 없다고 보면 정갈한 향촌의 그리운 집모습이네요.
아늑합니다, 단정합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F6까지...구하셨네요. 얼리 어댑터 최선배님.
부럽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2-07 10:04

평온하고 따스한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리며 명기 구입도 축하드립니다.

류광홍님의 댓글

류광홍

04-12-07 10:04

한옥의 기와지붕과 더불어 조명이 주는 분위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08 21:45

단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멋집니다.
한참을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