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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차는 진창에 쳐박혔고, 승객들은 걱정이 태산같은데 운전기사 화금송(和金松)씨는 뭐가 그리 신나는지 호쾌하게 웃고 있다.
이 양반은 승객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구성진 노랫가락을 메들리로 읊었다. 하긴 여기는 음주단속도 없지...
해발 3천미터의 웃음... 오랜 역사 면면히 이어온 석두성(石頭城) 사람들의 낙천적 기질과 기개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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