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고,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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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하지만 차는 움쩍도 하지 않고 2시간이 지나 트랙터가 와서 끌어도 되질 않았다. 할수 없이 사람들은 빗속에 2시간 반 동안 석두성까지
캄캄한 계곡을 행군하게 되는데... 줄당기는 사람들 중 오른쪽 두번째가 라이카 클럽 황성찬, 세번째가 이충석 회원이다.
저 차는 엄청 고물차로 도중에도 한번 뒤에서 밀어 고개를 올라갔는데 한국 같았으면 승객들이 항의하고 난리를 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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