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의 나무조각들 1
안승국 테마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박달재 휴게소에는 스님이 몇년전부터 불사를위해 나무조각을 해서 세워두고 팔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한번 찍어봤읍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Canon | Model | Canon PowerShot A80 | Data Time | 2004:11:27 20:26:03 |
---|---|---|---|---|---|
Exposure Time | 1/125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0/3 |
댓글목록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안선생님 사진을 보곤 박달재가 어디 있는지를 잘 몰랐습니다. 인터넷을 두드려 보니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군요.
"충청북도 제천시(堤川市) 봉양면(鳳陽面) 원박리(院朴里)와 백운면(白雲面) 평동리(平洞里)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 해발고도 504m. 차령산맥의 지맥인 구학산(九鶴山, 917m)과 시랑산(侍郎山, 691m)의 안부(鞍部)에 해당한다. 요즈음에는 천등산(天登山, 807m) 박달재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천등산은 박달재와는 원서천(院西川)을 사이에 두고 있다."
저는 그동안 유행가도 '천둥산' ~ 으로 잘못 불렀구만요. 저의 무식을 일깨워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박달재가 있는곳은 천등산이 아니고 천등산이 있는곳은 다릿재라고 하고 오히려 박달재보다 더 꼬불꼬불 하고 높지요. 지금은 터널이 뚫려서 제천오기가 훨씬 쉬워졌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박달재고개 약 십오년년 전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지나면서 여기가 '박재홍님의 울고넘는 박달재'인데 그러면서 지나치던 적이 있습니다. 어떻던 강산이 한번 반 바뀐셈인데 많이 변했겠지요. 언제 한번 여유를 가지고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