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2-03 10:48

마음이 안좋을때 라클에 들어오면 항상 선생님 사진의 썸네일이 눈에 띕니다.
저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라고 말씀 하시는듯 항상 평온한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2-03 10:58

사진속의 마이산의 전경만 보아도 흥분됩니다.
좋은 사진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김치중님의 댓글

김치중

04-12-03 11:03

그런대로 괜찮은 상황을 만나셨군요.
역시 파노라마 화각이 시원하고 보기가 좋네요.
용담댐 덕분에 전 보다 운해가 많이 생기는 것 같더군요.
아름다운 마이산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재병님의 댓글

유재병

04-12-03 11:32

운해낀 풍경이 참 좋습니다.
저도 이번 가을에 마이산엘 갔었는데 위치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니 상당히 떨어진 위치 같은데요...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12-03 11:34

여명을 받은 운해위로 솟아오른 처녀의 젖가슴...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2-03 11:36

보는이도 감탄이 나오는데, 박선생님께서 이 장면을 찍으실 때 기분은 어땟을까? 한번 상상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03 11:50

어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이산엘 잠깐 들렸는데, 철지난 마이산이 쓸쓸하더군요.
저는 사람(?)이 없어서 사진을 몇 컷 못찍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장관을 잡으려면 어느 산에 올랐어야 할까, 궁금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04-12-03 12:02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4-12-03 12:42

전 평생동안 이런 사진 찍지 못 할것 같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03 12:48

웅대하고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2-03 15:11

정말 신비스런 분위기입니다..
여명과 더불어 깨어나고 있는 말의 거친 숨소리가 들릴듯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04-12-03 20:48

제가 그자리에 서있는듯....
호흡이 가빠집니다.
좋은 사진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4-12-03 23:39

후~~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2-03 23:50

헉! ~~~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꾸벅~

님의 댓글

04-12-04 08:40

신비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즐감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04 09:04

출근하여 컴퓨터를 여는 순간 너무나 많은 사우님들이
저의 감동을 함께하여 주신 데에 감사를 드리며
라이카크럽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라는 성원으로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모두모두 멋진 주말과 일요일 맞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