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한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4, smcn 50, tmax 400
태종대, 부산, 2004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4:11:25 15:17:56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가족들이던, 연인들이던, 탁 트인 시원한 풍광의 태종대 바위에서 여유를 즐기면서 즐거워 하는 표정이 잘 느껴집니다. 보는이로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이선생님, 부산이 처음인 제가 처가에 처음 들렸을 때 데려가 구경시켜주고 그곳에 있던 사진사아저씨에게서 기념사진을 찍었던 바로 그 장소이군요.
이후로 부산에 갈 일이 생기면 언제나 들리는 곳이랍니다. 태종대 등대아래서 맛보는 해삼회도 일품이고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유재병님의 댓글
유재병태종대에 가본지가 꽤 됩니다. 전에 김해에 있을때는 그래도 몇 번 갔었는데, 이선생님께서 근처에 사시는군요. 그 때의 경치, 시원한 바닷바람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그립군요...
제가 어렸을 때 이곳에서 사진 찍은 적이 있는데...
애틋한 향수에 잠시 젖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태종대 ! 총각시절 혼자 올라 저 바다를 보며
무엇을 꿈꾸었었는지 생각이 가물가물 ^^*
언젠가는 다시 아내와 함께 가 보아겠습니다.^^*
아련한 추억의 바다와 바위들을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역광이라서 더욱 추억을 불러일으키는듯, 젊은날 저 바위위에서 흐릿하게 펼쳐진 바다만큼이나 불투명하게만 보였던 미래의 흐릿함을 지금 떠올려봅니다..
그 때보다 더 나아진것은 사실 별로 없지만 그래도 과거는 언제나 아름답게 추억되는 군요..
근원지를 알 수 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지금도 그자리에서 미래를 꿈꾸는 젊음들이 부럽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