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6
도웅회 Selected.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28mm summaron / rvp / 2004, 11. 26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4:12:02 06:49:18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다시 사진을 자주, 매일 볼 수 있다는 것이 라클의 크나 큰 즐거움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청아함과 자연스런 흐틀어짐과 그것들을 다시 모아주는 아름다운 비네팅이
최상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 이 사진을 보니 처음에 극도로 싫어하던 E100VS에 대한 생각이 다시 납니다. 이제 그만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식수통 뚜껑 들인가?.....
스마론의 특색이 잘나타난 사진 인것 같읍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요즘 올려주시는 사진들을 볼때마다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흐트러짐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듯한 느낌....
좋은 그림을 보는것 같습니다.
redsummaron....역시 매력있는 렌즈 더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섬네일로 봤을 땐 떨어진 꽃잎 인 줄 알았습니다. 기품있는 묘사력이 돋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보잘 것없는 피사체도 도웅회님의 손을 거치면 좋은 작품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내용물이 새지 말라고 덧대어진 비닐 막과 뚜껑이 이렇게 귀엽고 깜찍할 수가 !
도원장님의 마음에 걸러지면 그 무엇이든
다시 반짝이는 생명력을 얻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마치 서리를 맞은 가을 꽃 같군요.^^
오동익님 처음 만난 날, 허리 춤에서 꺼내어 보여주던 28mm summaron 생각이 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저는 이사진을 보면서 왠지 모를 슬픔이 밀려오는듯 합니다.
버려진 양초(?) 들이 마치 져버린 꽃잎같기도 하고.. 죽어 널부러진 시체들의 모습같기도 하고.. 스마론 28mm의 비네팅이 극적인 효과를 배가하는 것 같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camera eye에 따라 보잘 것 없는 물건들이
땅에 떨어진 꽃으로 승화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떨어져 있는 꽃망울들을 보는것 같은...
추상적인 작품을 보는 것 같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이런 좋은 작품을 대할 때 마다...제가 많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해안을 가지신 도웅회님이 부럽기도 하고 포스팅 해 주시는 사진들 즐겁게 감상하고 있읍니다...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이 다시 기다려 집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summaron 28mm 를 사용하면서 조리개를 충분히 조이지 않으면 사진의 가운데부분이 뜨는 현상이 있는 것을 보고는, 이걸 잘 이용하면 몽환적인 연출이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스스로를 절제하여 표현한 걸 보니 역시나 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날카로운 시각 그리고 자신의 열정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넉넉함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고 생각해 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화려하지 않은 대상을 이렇게 눈이 부시게(?) 포착하여 표현하시다니....
일련의 today는 모아져서 또 하나의 컬랙션이 될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