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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신대기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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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11-28 22:28
  • 조회473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비내리는 이문동 언덕길을 걷다.
추천 0

댓글목록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일전에 올리셨던 "비" 사진의 2장과 지금의 사진을 연작으로 보니...
좋은 느낌과 비에 대한 우울함도 함께 느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좋은 사진 감사히 보았습니다.

강태희님의 댓글

강태희

우울함에서 오히려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다던데 그런사진 같습니다.
종종 비오는 사진에서 그런 것을 느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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