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1-24 11:04

와...오랜만에 사진봅니다.
역시..@.@
제가 항상 흠모하고 있는거 아시죠..ㅋㅋ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1-24 11:08

헉!~~~~~~~~
오랜만에 뵙습니다....잘 계시는지요..^^
준석씨 흠모? .... ㅡㅡ;; 나만 싸랑한다고 하더니..흠~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1-24 11:13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가의 시각이 부럽기만 합니다.
애써 밟아오른 그 잘난 잔다리 계단 끝에서 우리들이 느끼는
상실, 소외, 회의, 원점 의식 같은 것이 떠오릅니다.
아..사진 참 좋군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1-24 11:15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1-24 11:16

오래 만에 보게 되는 진석님의 빛과 그림자의 예술 !
고개 숙이고 축 처진 어께가 왠지 안쓰럽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4-11-24 12:14

정말 오래간만에 사진을 오려 주셔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동적인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1-24 12:19

실루엣으로 비쳐진 처진 어깨의 뒷모습을 보니 진정 오늘의 이미지를 보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론 특유의 탁월한 구성력을 느끼게 하는 흑백입니다..
그동안 못올린 사진들 한꺼번에 다 올리시길..^^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4-11-24 12:32

역시 대단하십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4-11-24 13:17

실로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반갑고도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11-24 13:43

?
얼굴보기 힘들군..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4-11-24 14:20

회사에서 숙식하며 밀린 일때문에 바깥에 나갈 수도 없으시다더니,

회사 출입구앞에서도 좋은 사진을 담아내시는군요

지금 신사동쪽으로 외근가야하는데...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11-24 15:04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1-24 15:57

진석씨 얼굴을 본 지도, 사진을 본 지도, 참 오래된 것 같구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자주 좋은 사진 보여주시구려....

(지난 번 선물로 준 사진들은 브레송 사진집 사이에 끼워두고 자주 봅니다.)

임철기님의 댓글

임철기

04-11-24 17:13

이시대를 말해주는...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1-24 18:03

퍼포먼스를 하듯 노출콘크리트의 요철위에
얼어붙어있는듯한 그림자가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1-24 18:10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4-11-24 19:33

오늘 우리의 뒷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참 오랫만이십니다.

전호창님의 댓글

전호창

04-11-26 11:23

이 사진으로 또 한번 저의 눈과 마음이 즐거워 지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유진택님의 댓글

유진택

04-11-28 15:09

들어 있어야 할 것이 다 들어있고 없어도 될건 하나도 없는 화면입니다.

Shot of the year!!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1-29 00:12

흑백사진의 진수를 보고있습니다.

고정진님의 댓글

고정진

05-03-22 13:45

정진석 님의 남다른 시선을 느낄 수 있네요...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05-03-22 13:51

돋보이는 구성력과 무엇인가를 암시하는 듯한 뉘앙스...
좋은사진에 감사드립니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05-03-22 23:29

이사진보고 영화는 나중에 찍으면 되겠네요,
소름과 온화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아! 이젠 전진석씨와 정진석씨 혼돈은 안한답니다.
일전에 스튜디오 다녀가신후론.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5-03-23 22:55

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