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1-24 09:21

길도, 땅도, 물결도,, 화살표...
참 멋진 장면을 담으셨군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1-24 09:55

양수리, 남쪽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안개낀 전설'인 양수리, 박선생님의 넓은 가슴으로 다 품으셨군요.^^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1-24 10:36

어떻습니까?
저는 양수리같은 곳엘 가면 복잡한 생각 다 지우고
그냥 누질러 살아 버리고 싶은데...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1-24 10:59

절친한 제자가 살며 권유가 있기도 하여,
양정훈님과 같은 생각을 자주자주 합니다만 생각으로만 그칩니다. ^^*
최근 퇴촌 쪽으로도 길이 뻥 뚫려 강 건너 교통이 좋아졌습니다.
오염문제 대책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여 살게 되면
서울의 젖줄이 상할까도 두렵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1-24 11:24

서정적인 양수리의 풍경~바라만 봐도 너무 좋습니다.
날씨가 더욱 추워 진다던데 건강 조심하세요..꾸벅~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1-24 12:26

박선생님의 모습을 대하는듯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