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님의 댓글

박수현

04-11-27 09:07

프랑스의 여러곳을 여행하셨군요^^.
지도를 든 여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히치 하이킹이라도 할려는 것일까요?

저도 낭트에 가는 도중에 잠깐 들른적이 있습니다만 교통이 불편해서 많이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1-27 10:23

사진상으로도 mont saint michel의 공기감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11-27 12:17

수현님 히치하이킹 하려는 거 맞습니다.
날은 저물고, 휴일이라 식당도 다 문닫고, 버스도 없고, 바람은 불고...

조병호님의 댓글

조병호

04-11-27 21:21

저도 저렇게 빠져나왔죠.
옛날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1-28 10:30

프랑스 여행 사진...
이치환선생님의 시각으로
정말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