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1-25 09:43

우와... 장관이군요....
음. 올 겨울엔 부산에서 눈 구경이 가능할런지.. ^^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04-11-25 09:51

김선생님, 반갑습니다.
서울은 내일 첫눈이 내릴 것 같다는 예보이군요.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며칠 전의 알프스의 경관을 올려보았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11-25 10:06

해안이라 따듯한 날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겨울이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담채빛의 눈 나무 호수정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조병호님의 댓글

조병호

04-11-25 10:19

여기 Tirol 의 Fernsteinsee 이지요?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이 연못의 초가을 사진은 http://leicaclub.net/gallery/showgallery.php?mcats=all&si=&what=allfields&name=조병호&when=&whenterm=
에 3장 있습니다.
이끼연못이 2장 한 장은 tranquility 로 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사진가에게 널리 알려져있는 연못인데 겨울보다는 초가을의 연못속 이끼가 point 입니다.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04-11-25 10:35

조선생님, 안녕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사시는군요.
얼마 전 인스부르크에 많은 눈이 내렸었죠? 흰눈 소복히 쌓인 인강변의 그림같은 집들과 숲들의 정경이 너무나도 아름답더군요.
이곳은 인스부르크에서 티롤로 가는 알프스 산중의 어느 곳입니다. 백조의 성 근처의 호수는 아니구요.

조병호님의 댓글

조병호

04-11-25 10:42

이선생님 다리위에서 찍어셨군요.
저는 3년 전에 2번 다녀오고 그 이후로는 가보지 못했군요.
이곳은 인스브루크와 백조의 성의 중간 쯤에 위치합니다.
겨울에 오셔서 시기가 안좋군요.
위에 제가 말씀드린 링크에 가셔서 다른 계절의 모습도 구경하십시요.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4-11-25 10:44

아.....아름답습니다. 어릴적 꿈꾸었던 탐험(?).....그 열정에 불을 붙이시는군요.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04-11-25 10:49

조선생님, 감사합니다.
조선생님의 좋은 작품을 통하여 아름다운 인스부르크를 잘 감상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 감상할 수있는 기회를 주시고 아울러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1-25 11:05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04-11-25 11:19

도웅회선생님, 장공순선생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이경면선생님, 반갑습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11-25 11:24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1-25 12:06

겨울의 문턱에서, 이재관님 사진을 보면서, 올 겨울은 따뜻하고 아름다울 것이라는 상상을 해 봅니다.^^
아름다운 풍경 사진 즐감했습니다.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04-11-25 14:38

이태영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인한선생님도 훈훈하고 정겨운 우리의 겨울을 맞이하시고요..... 할머니,화로불,군밤,군고구마, 저녁밥 짓는 연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우리네 겨울 마을의 정경들.... 아련한 먼 옛날의 추억들이여!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04-11-25 17:23

오로지 사랑과 평화만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