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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n Coutainville

이치환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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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11-25 10:20
  • 조회728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CL 40mm, color negative ISO100, Film scan
    일주일 동안 집을 빌렸던 농촌 마을 '아공 꾸땅빌'.
    빠리에서 30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A13 고속도로를 타고 '껑'을 지나 '꾸땅스'에서 지방도로 D272번을 타고 빙글빙글 돌아서 찾아왔다. 이 길로 계속가면 5분이 지나 아름다운 노흐망디 해안 도로인 D650번 도로를 만난다. D650번 도로 곳곳에 '바다 -라 메흐 La Mer- 가는 길'이라는 이정표가 있다.
추천 0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아, 이 분위기가 제 마음에 있는 유럽적인 느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저도 그렇습니다. ..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도시속의 유럽 느낌도 좋지만, 한적한 시골마을의 모습은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이치환 선생님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촉촉한 사진, 즐감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이런곳에서의 사람들은 어떤 느낌과 생각으로 살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국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귀한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전통적인 유럽스타일의 집들이 이국적인 감상에 젖게 합니다.여행은 항상 마음을 풍부하게하고 이상의 날개를 펴게 하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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