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1-23 09:49

선생님이 말씀하신 그 문제의 필름이군요..
어제 현상은 다 했는데.. 밀착을 아직 못해서 오늘 점심때 쯤에나 다 될듯 합니다.
혹시나 스크레치가 나지는 않았을까 살짝 걱정이 됩니다. ㅜㅜ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1-23 09:51

이런 필름이 한 두 장이 아니라우.
현상만 해 주어도 고마운데, 밀착까지.....^^
너무 신세를 지는구려.
오후 늦게 나가서 연락할께요.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1-23 09:52

이인한 선생님은 개에게서도 시선이 있군요...
정말 존경합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1-23 10:06

오늘 올린 제 사진의 흰 개가 주인을 잃어 버리고
고생하며 부산까지 가는 바람에 그만 검은 개가 되어 버렸군요. ㅋㅋㅋㅋ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1-23 10:50

골목, 걸린수건...개 모두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11-23 10:55

역시 쁘레송 냄새가 짙으시네요.
멋진사진 잘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1-23 11:27

서민의 체취가 진한 오래된 동네의 한낮?의 골목 풍경이 이선생님의 솜씨로 새삼 감흥이 새롭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04-11-23 18:29

빨래가 걸려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