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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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축! 아인트호벤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 하지만 히딩크는 지금도 '배가 고프다."고 할 것이다.
사진 : 2002년 3월 스페인 카타르고노바 경기장에서 대 핀란드 평가전 하루전 공뺏기 시합에 열중하고 있는 히딩크.
이때의 히딩크식 훈련은 실전을 방불하였고, 사진처럼 휴식시간에도 그는 편히 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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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히딩크..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답답한 축구 경기 보면 더욱 더 그립고..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위 김주오님 말씀처럼 요즘의 답답한 한국 축구 보다 보니 히딩크가 그립네요, 김선생님께서 히딩크 감독이랑 악수라도 나눴을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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