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1-20 09:14

오래도록 수많은 사진가, 화가들을 품에 안은 세느 강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4-11-20 10:27

4년전에 세느강변을 한국의 마티즈를 렌탈해서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네델란드에서 독일 그리고 프랑스의 지방을 돌다가 파리에 들어와서 저 멀리 보이는 에펠탑을 보는 순간 너무나 감격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1일밖에 머물지 못했던 파리였지만 언제가는 꼭 천천히 느끼고 싶은 도시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아---가고 싶어라 유럽이여...ㅎㅎ
이치환선생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1-20 13:30

유화로 표현된 푸렌치 칼라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1-20 13:37

정말 유화 같습니다.
저 앞에 조그맣게 보이는 산책객처럼 둑 아래 길로 내려가 걷고 싶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