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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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summilux 1st / tmy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4:11:23 08:4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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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은행잎이 다 떨어진 겨울을 채비하는 은행나무인가 봅니다. 도웅희 선생님의 섬세하고 묵직한 흑백의 톤과 더불어 자신의 존재를 절규하는 듯 한 느낌을 감상자는 받습니다. 과분한 멘트도 감사드립니다. ^^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지난 여름과 가을의 화려했던 나날을 아쉬워하는 것 같군요. 그렇지만 또 추운 겨울과 온 몸을 다해 씨름해야 초록 연두의 새싹을 피울 수 있겠지요. 좋은 사진 늘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개인적으로 이런 은행나무 처음 봅니다만..
생소한 은행나무.. 하지만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이 사진의 은행나무 가지들을 보면서, 이전(?)의 도웅회님 사진에서 자주 보았던, 예의 그 세련되고 화려한 사진적 안목을 다시 읽게 됩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이제 잎이 떨어져 나가고 줄기의 톱니같은 흔적만 무수히 남았군요.
무수한 흔적만큼 땅은 노랗게 물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벌써 가을도 가나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힘과 절규가 느껴집니다.
생명이란게 이리도 바닥깊이 꿈틀되는 것이던가요.
노련하고 세련되게 담아주신 이미지..
감사드립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계절과 함께 세월도 가는군요.
오후 늦자락가지까지 강릉 바닷가를 헤메이다 이제 왔는데, 어김없이 계절이 바뀌었더군요...^^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정재성님의 댓글
정재성
도교는 이제 노랑색으로 물들기 시작했는데.
한국은 벌써 다 떨어졌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