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1-23 08:56

노점상에서 파는 물건이 예사롭지 않은것 같습니다.
파리도 가을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1-23 09:01

프랑스느낌이 노점상의 진열된 잡지에도 물씬 풍깁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1-23 09:14

선생님의 작품을 보면서 세느강변을 걸어다니면서 산책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1-23 09:22

이 사진을 보는 분들 느낌이 비슷하군요.^^
저도 위엣 분들과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1-23 11:36

이선생님 특유의 칼라와 파리의 풍물이 잘 어울려 보는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4-11-23 12:43

선생님 사진을 보니 빠리를 꼬~~~옥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1-23 15:00

가을색 짙는 빠리 쎄느강가의 어느 노점상이라..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저도 꼭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4-11-23 22:47

빠리의 거리를 걷고 있는 착각이 드는 사진...
즐감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1-24 05:12

세느강가에도 가을이 깊었군요.
떨어진 노란 잎들이 진열된 물건과 잘 어울립니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