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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롤라이3.5F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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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내가 어릴때 비가오면 우의 입은 아이가 정말 부러웠는데
내우산은 비닐우산이거나 저아이처럼 고장난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옛날 생각이 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촉촉한 동심과 여유로운 순수가 비오는날의 수채화마냥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중형 Summaron이라고 해야되나요?. ㅎㅎ
깊고도 투명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어허, 이젠 롤라이를 라이카처럼 사용하시네. 그것도 비오는 날에.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아이의 고장난 우산도 좋고, 신기한듯 쳐다보는 멍멍이의 표정도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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