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11-20 08:45

'사진을 찍을 당시'가 강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04-11-20 09:06

작은 카메라만 들고 가볍게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이선생님 덕분에 세느강 구경을 합니다.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04-11-20 09:08

바토무슈를 타고 세느강변 야경을 즐기던 며칠전의 추억과 즐거움이 다시금 되살아나게 하는 사진이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1-20 09:11

어두워지는 세느강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수현님의 댓글

박수현

04-11-20 09:14

찍으신 위치는 아마도 퐁네프 다리 위이신것 같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1-20 09:43

아름다운 세느강 풍경, 감사합니다.
프랑스에 다녀 오셨군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1-20 09:46

" 세느는 우수에 젖어... "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1-20 09:48

이치환 선생님의 작품으로 접하는 세느강 !
마치 내가 그 풍경을 보고 있는 듯 정겹습니다.^^*

이성원님의 댓글

이성원

04-11-20 09:57

살며시 질문해 봅니다. 이런경우는 1.4렌즈로 삼각대없이 찍으시는 것이겠죠?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1-20 10:00

아, 빠리에 다시 한 번 가보고싶다!!!
April in Paris, chestnuts in blossom..
엘라 피쳐럴드와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도 들려오고..

박수현님의 댓글

박수현

04-11-20 10:02

CL 40미리 이시면 2.0 이신데요... 그리고 CL 을 가지고 가신 정도라면 삼각대는 아예 생각도 안하셨을테고 그럼에도 팬포커싱.. 아마도 퐁네프 다리 난간에 놀려놓으시고 찍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