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b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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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사진과 테두리 액자 모양 그대로 오려서 벽에 걸어두고 싶네요. 누구나 한번쯤 기억 할 만한 아련한 느낌의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포장마차의 비닐에 붙어있는 물방울과 어두운 흑백톤이
힘든 우리의 삶을 느끼게 합니다.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우수어린 느낌입니다.
한잔 생각이 간절하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선배님만이 표현해내실수 있는 '최주영 사진'의 진미를 봅니다.
한수 배웠습니다. (But 그러나....흉내라도 낼수만 있다면....;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우울한 사회분위기를 반영하는듯 느껴지는군요. 제겐...
좋은 작품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성준/ntc님의 댓글
박성준/ntc오! 수정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저는 '서울, 1963년 겨울'이라는 제목의 김승옥의 소설이 생각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넵, 김종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쓸쓸함, 우수, 힘든 시절의 정감들이 떠오르는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