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가을이야기-16(선운사의 불타는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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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마미야 7ll 43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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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치중님의 댓글
김치중
정말 불타는 모습이군요.
참 아름답습니다.
이제 곧 저 나무위로 하얀 눈이 덮히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세요.
가을의 마지막 모습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단풍이 제몸을 활활 태우는 듯하군요.
아름다운 가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