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1-13 10:24

아름다운 구도입니다.
윤재경님 사진을 보면서...
분할이 예술이다...라고 늘 생각했는데..
그런 느낌의 백미입니다.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1-13 10:28

떨어진 가을 추억들이 싸늘한 콘크리트계단과 스레트 지붕위에 뒹굴고 ,..
오늘처럼 쌀쌀한 겨울을 부릅니다.
좋은 구도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1-13 10:42

가을의 쓸쓸함이 듬뿍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4-11-13 11:17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이 참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구도가 아름다워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1-13 12:59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4-11-13 13:52

어두운 톤의 무거운 분위기지만 가을의 느낌과 빛이 정말로 예술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1-13 22:29

레티나로 이런 멋진 작품을 계속 만드시면..장터 가격 올라갑니다..ㅠㅠ
사진 내공이 올라가야 하는데,장비 가격이 먼저 올라기니..^^;;

좋은 사진들 보고 많이 배웁니다...꾸벅~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11-14 01:44

원근이 무시된 계단, 그리고 강조된 스레트지붕의 골들과
또한, 시작점의 대등한 위치가 시작과 끝을 애매하게 이끌고갑니다.
에셔의 그림처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