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택님의 댓글

유진택

04-11-09 11:38

인간을 위해 다른 동물을 우리안에 가두고 들풀을 화분안에 구속하는 야만을 인간 스스로 거두는 날이 올거라는 믿음의 의미로 사진들을 바라봅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11-09 12:11

제가 본 민선생님의 사진은...
Gary Heery의 ZOO사진 보다 더 훌륭해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기순님의 댓글

김기순

04-11-09 17:33

동감합니다.
바라보는 제자신이 초라해 짐을 느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1-09 22:53

억압된 동물적 욕구의 표현일까......공연히 사진을 보며 어설프게 심각한척 해 봅니다.
늘 좋은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1-10 03:26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