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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ntc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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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4-11-11 11:52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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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한 집에서 동고동락한지 벌써3년이 되가는 녀석입니다. 아무리 씻겨도 나는, 얼굴냄새 때문에 이집 저집 전전하며 버림받기를 3번째, 3년 전 얼떨결에 우리집에 와서 한식구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11:11 11:54:41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이름이 다바리...인가요 ?
귀엽게 생겼습니다. 낮은 심도의 포착도 참 멋집니다^^
님의 댓글
개가 참 귀엽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는 냄새가 안나구요. ^^
남들이 다 마다하는 개를 맡아서 저렇게 잘 길러주셨다니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강아지가 귀여우면 냄새 쯤이야..^^ 시추 정말 예쁘게 찍으셨습니다.
김춘호님의 댓글
김춘호
깜짝 놀랐습니다
울집 말복이하고 똑같은 사진이 올라와서리 전 올린적이 없는데...
저도 자주 찍어주는데 글쎄 이눔이 생리적 욕구를 아무데나 분출을 해서 그게 밉죠 ㅎㅎㅎ
저는 아직 스캐너가 없어서...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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