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1-09 11:18

긴 새월을 먹음은 시맨 벽 의 부식 ,
벽과 골목길을 절묘 히 흐르는 빛 !
서민들의 마음과 생활에도 저런 공평한 빛이 찾아 들었으면 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1-09 11:20

두장의 사진다...혹여
요즘은 통 그 좋은 사진을 내보이지않는 벽파공님을 그리는 사진은 아닌지 ^^
두 사진다 흑백의 진한톤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4-11-09 11:27

벽과 벽이 흑백의 톤으로 살아납니다. 우리네 마음의 벽은 꼭 허물어져야만 될텐데.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1-09 11:39

벽의 질감과 명과 암의 대비...
유감없는 내공을 보여주시는 이인한선생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1-09 11:42

골목을 돌아서면 낮익은 얼굴이 서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1-09 17:56

빛이 눈물스럽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1-09 21:23

사진에서만 느낄 수있는 맛,
바로 이런 것입니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