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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오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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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11-02 08:55
  • 조회212
  • 댓글5
  • 총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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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비탈진 삶, 그 꼭대기에서
흔들거리면서
영위하는 삶도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치가 있다는 것.
예전엔 받아들일 수 없던
삶의 모습들도 이젠 정겨워집니다.
김주오님....이런 얘기 하시려던 거지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헉..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것을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부끄럽습니다. ^^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거칠고 척박한 곳에 자리잡은 집이지만 희망과 사랑이
넘쳐 보입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주오님도 바쁘신가요?
11월 3일에 사진이 없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사이 정든게 틀림없습니다.
갤러리들어와서 댓글 달기 시작하면 1시간 정도가 소모돼서
일부러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곧 찾아뵐 수 있겠지요.
수능 때문이 아니라 구조조정문제 탓에 조금 복잡한 사정에 직면해있기 때문이랍니다.
처음엔 드뎌 놀 수있을거라는 생각이었는데 정작 더 바빠진 일정에 난감하기만 합니다.
제자들의 눈물도 눈에 밟히구요.
제 거처엔 인터넷이 안되서 라클 활동에 제약이 있답니다.
곧 다시 신인처럼 나타날것입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저도 항상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희망차게 살아야겠죠....
임규형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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