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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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나 어릴적 개천에서 놀았는데' 도마뱀 되었고,이런 바닷가에 노는 아이들은 장차 용이 되겠죠?
시야 시원한 바닷가에서 자유분방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합니다.
구성도 참 깔끔하군요.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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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 개천에서 놀았는데' 도마뱀 되었고,이런 바닷가에 노는 아이들은 장차 용이 되겠죠?
시야 시원한 바닷가에서 자유분방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합니다.
구성도 참 깔끔하군요.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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