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1-02 10:22

선생님의 해학적인 시선이 느껴집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11-02 10:25

살짝 여운을 남긴 뒷모습
아직 할 이야기가 남아있으니 따라 오시게...하고 말을 거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1-02 10:41

가려짐이 드러남보다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숨겨짐이 밝혀짐보다 미덕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1-02 11:03

저도 지하철 내공 전수받고 싶어요 ^^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11-02 11:26

코너를 돌아가는 한 남자의 뒷꼬리가.. 차가운 지하도의 분위기에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얹혀져있음을 느낌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1-02 12:05

위 리플들이 작품을 잘 설명하고 있어,
그 느낌들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1-02 12:36

요즘 제 마음 같습니다. 요즘 너무 공허합니다. 헤헤...
아무래도 매 2주마다 따라가야 겠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1-02 13:01

지하철 공간의 냉정하고 이기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