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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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두번째 본 서해, 힘있고 거친 부산 바다와는 다르게,
엄마의 품처럼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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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서해는 올초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낮에도 한참동안이나 물안개가 가득 있어서 그때의 풍경은 지금 눈을 감고 있어도 선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주오님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때의 생각이 다시 나네요..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이리 투명한 서해바다가 !!!!
덜 투명하지만 Joel Meyerowitz 의 바다사진을 보는듯도 합니다.
아주 인상적인 바다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