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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아이

김덕수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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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4-11-03 20:13
  • 조회417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운남성 따리(大理) 노천시장에서
    2004. 10. 4 m6 35mm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4:11:03 19:47:14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강하게 닥아오는 색감과 사진의 표현이 중국사람들의 느낌이 옵니다.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참! 그제 오프모임에 오셨지 안았나요?
인사를한것도 같고 인사를했으면 제가 몰라본것 같기도합니다.
요즘은 성함을 몇번 들어도 자꾸 잊어버립니다.ㅋㅋㅋㅋ

신락희님의 댓글

신락희

제가 있는 상해주변에서는 이제 이런 모습을 찼기가 어렵더군요.
중국도 이젠 연안지역(바다를 끼고 있는 지방)은 근대화/현대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정말 서쪽내륙으로 많이 들어가야 10여년전 처음 중국에 와 봤을때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여겨 집니다.
중국다운 그 모습이 점점 사라지는 모습이 한편 안타깝기도 하더군요.
마치 우리 한국의 골목이 사라지듯 말이지요.
근대화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오늘 이 사진을 보면서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이 아이 못지않게 저도 생각을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상해 신락희 배상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안승국 선생님, 덕수궁에서 인사나누긴 했는데 그날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대화도 제대로 못한 어정쩡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날 사정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락희님은 상해에 계시는군요. 패키지투어로 항주-소주-상해를 다녀오긴 했는데 그곳
모습들이 너무나 인상적이라 배낭여행으로 다시 가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함께 출사하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변변치 못한 사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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