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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Leica O Series Reprodution Anastigmat 50mm 3.5 Gold 100
O시리즈 촬영의 묘미는 촬영을 위한 그 복잡 다단한 절차와 무수한 시행착오에 있지 않나 합니다.
Null(0)이란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라이카 카메라가 막 시작되던 그 당시 바르낙이 갖고 있었을 고민들을 이 복제 사진기를 통해 가늠해 볼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아끼는 라이카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10:26 01:14:00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안수진님의 댓글
안수진가족이 단란해 보여 보기좋군요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Series 0로 이 정도 사진 찍으려면 대단한 연습을 하셨겠읍니다.
찍는 과정을 즐기셨으리라 짐작합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강태희님의 댓글
강태희
다른 렌즈에서 느낄수 없는 어떤 느낌이 콱 느껴지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나도 모르겠네요.
정말 사진 인상적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기본적인 NULL로 찍은 사진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님의 댓글
언뜻 그냥 지나쳐가기 쉬운 사진인데...
썸네일을 클릭해서 안에 들어와서 보게 되고...
또 라이카 널시리즈로 찍었다는 걸 알게 되고...
그 '구닥다리' 로 이런 사진을 찍었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다가,
어쩌면 그런 카메라라서 이런 사진이 나오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고 고쳐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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