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0-22 09:14

정말 시원하게 뚫린 길이네요..
감사합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4-10-22 09:44

걷고 싶은 길입니다.
안녕하시죠? 김치중선생님.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0-22 10:23

저 길을 따라 구불 구불 걸어보고 싶습니다.^^*
김치중 선생님의 연륜담은 여유로움을 많이 배움니다.꾸벅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0-22 17:24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0-22 18:13

시원한 풍경 잘보았읍니다.

한상우님의 댓글

한상우

04-10-22 18:36

경치가 아름답군요... 즐감 했습니다.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04-10-22 21:51

하늘도 초지 길도, 어느 한 쪽도 버리기 아까운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치중님의 댓글

김치중

04-10-25 07:01

고맙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만 갑니다.
올해도 좋은 결실 맺으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