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0-20 12:41

헉.... 사진만 봐도 숨이 막혀 옵니다.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빨리 돌아오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0-20 13:17

저는 이 사진을 보면, 우리들이 젊은 시절 한참 인기가 있었던, 찰스 브론슨이라는 배우가 생각이 나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황재윤님의 댓글

황재윤

04-10-20 13:40

..얼음 동동 뜬 콜라 드릴까요..
..아님 시원한 맥주로 드릴까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0-20 14:28

한달여 사진 못 보겠네요.
I'm sure you'll be here again with your wonderful photos.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0-20 14:30

-허ㅔㅐㅂ하;ㅁ ㄹㄴ;ㅁ란말;ㅁ널'멀'메'렘네 -
( 해석 : 얼렁 집(별)으로 가자~띠띠띠!~ )

음...UFO 타고 집으로 가신듯...왕복 1달 걸린다네요..^^;;

송상윤님의 댓글

송상윤

04-10-20 14:45

임규형님도 안드로메다에서...고향이 같네요.^^

님의 댓글

04-10-20 15:09

수능에 올인하심이심이십니까...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0-20 15:45

보여 줄까 말까 하던 애인 사진은 보여 주고 잠적 하셔야죠??
1달간 사진스트레스 없이 잘 지내시길...ㅋㅋ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0-20 17:03

땀흘리며 남성미 넘치는 의지굳은 무표정 !
이인한 목사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좋은 일로 바쁘시길 기원하며.^^*
다시 볼 날의 카운트를 시작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0-20 17:10

.
한참 바쁘신 입시대비 야간업소 철이신가 봅니다 ^^
아무쪼록 업무에도 좋은 결과 있으시고,
또 좋은사진 예의 멋진 덧글과 함께 돌아오시길...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0-20 17:56

감사합니다. 보다 복잡한 사진을 맹글어가지구 오겠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4-10-20 20:05

바쁘다, 바쁘다 하시더니
정말 바쁘신 일이 생기나 보군요.
부디 좋은 일이시기를!

`복잡한 사진`은 과연 어떤 렌즈로 `맹글어`질까?
한달뒤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0-20 20:19

한달뒤 컴백하실때 좋은 사진 보따리로 지고 오세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0-20 20:20

바쁘신 일들이 빨리 종결되어 전과같은 모습으로 대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님의 댓글

04-10-20 22:12

바쁘신 일 잘 처리하시어 좋은 사진으로 다시 뵙게되기를 고대합니다.
땀흘리는 남자, 멋진 남자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0-21 02:20

뜨거운 걸 넘어 지글지글 타는 듯합니다.
이인한님께서 찰스 브론슨 말씀을 하시니 임규형님 얼굴이 정말 영화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큐 하나 찍으시지요.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10-21 14:21

멋진사진으로 대미?를 장식하시는군요...
동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