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0-18 11:28

우측이.. 박유영선생니? 우측에서 두번째가 저인가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0-18 11:30

넵..그렇습니다... 다른 두분은 김선근님, 구성영님...
석양의 건맨들은 롱다립니다... 한민족인데도 불구하고^^

강원기님의 댓글

강원기

04-10-18 11:37

롱다리 클럽...부럽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0-18 11:41

모래의 부르러운 질감이 만지는듯이 느껴집니다. 같이 출사한 분들의 멋진 이미지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0-18 11:43

6군, 8매, 4인의 건맨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0-18 13:03

모래의 질감과 투명한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0-18 13:43

그림자만 봐도 알만큼 가까운 사이구나.....ㅋㅋㅋ
사진좋고 댓글 좋고....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0-18 14:22

황야의 4인...
중화기로 무장한... ^^
행복했던 그 촬영순간을 같이 느낍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4-10-18 16:15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이 만나면 너무 행복해지죠?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하시길 바라며....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10-18 19:13

제일 우측이 박원장님 이시군요(~메라 가방에서).
저 그림자들의 맘속엔 무엇이 담겨져 있었을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