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2 - 2004년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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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버지 변함 없이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38mm Film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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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15년의 세월..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세월을 피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
그래서 우리는 마음 아파하고, 아쉬워하고, 그리워하고, 두려워하고......
그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념에 젖게 하는 사진이군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