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est #1
민홍식 테마 갤러리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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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P 50mm f1.4 tmx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10:22 00:0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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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빛의 마술을 보는듯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전반적으로 어두운 톤이 묵직한 주제의식과 잘 맞아 떨어지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PS) 민선배님 안녕하시죠?
최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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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자신을 가두어놓은곳이라 여기는지...
안락한 삶의 터전이라 여기는지...부엉이가 아니라서 판단은 안서지만 ^^
어둑한 공간속에 한 생명체의 외관형태를 비추는 빛과 철망의 느낌이
간혹 스스로 갇힌 삶이라 여기는 우리모습을 보는것 같아.
감성의 깊은공유가 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임병훈님의 댓글

창문에 철망만 없다면 올빼미에게 알맞는 안식처가 될 만한 공간 같은데...
최주영님 말씀처럼 우리 갇힌 삶의 단면을 보는 듯합니다.
좋은 사진 좋은 제목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우리네 모습과도 다르지 않은...삶에 대한 일견...
깊이있는 사진 잘봤습니다...^^
님의 댓글
많은 생각과 느낌이 떠오릅니다.
왠지 남의 일 같이 않은 sympathy가 치밀어 오르네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정미성*님의 댓글

마루의 작은 스카이락에 떨어지는 비소리에 지금 한밤중까지 잠 설치다가 잠시 들어왔는데...
며칠전 인터넷으로 우연히 시시프로그램이 본것이 생각나네요.
탈북청년이 너무 적응하고 살기가 힘들어 일부러 죄를 짓고 그 안?으로 들어 갔다는...
그런데 2달이 지날쯤부터 후회를 하게되었다는... 후회한다고 나올수도없는 너무 가슴 시린...
쟤는 지금 철망 창문안에 있는걸까?요. 밖에 있는걸까?요.
좋은그림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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