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성님의 댓글

김두성

04-10-12 17:41

언제나 배울 것이 많은 사진을 올려주시는 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0-12 20:30

무심한 일상의 무료함과 계절감과 삶의 무덤덤 함에 문득 응시하면서 존재의 타래를 풀어가는 느낌입니다. 잔잔한 흑백의 톤도 분위기를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0-12 21:10

차분한 시선으로 흑백의 담백한 맛을 잘 살리신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0-12 22:39

품위있는 흑백톤이 인상적입니다.
못보고 놓칠뻔 했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0-12 23:35

임병훈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흑백의 담백한 맛" 을 맛있게 보고 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0-13 00:16

아무리 해봐도 이런 톤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음...언제 한 번 뵙고 사사를 청해야 할듯 합니다.
뿌리치지 마시길...
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0-13 09:43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오래 전에 보았던 도웅회님 사진의 독특함을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순님의 댓글

김기순

04-10-13 11:11

마음을 흔드는 구도와 함께 충만한 생명력을 느끼고 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