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4-10-08 09:10

딸가진 애비로서 동감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0-08 09:49

밀착보면서 `이거닷` 하시고 말하셨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0-08 10:03

언제 보아도 이쁘군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어요.

dust // 김현수님의 댓글

dust // 김현수

04-10-08 10:20

ㅋㅋㅋ 겸동이, 뽀글이 머리도 너무 귀여워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0-08 12:36

딸내미 커가는 재미가 너무 좋죠..^^
한복 입어놓고 보면 얼마나 이쁠까요? 입기전 말고 입은 사진 보여줘욧~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10-08 17:30

진짜 귀여븐 놈이군요.
아부지 아니 닮았습니당.ㅋㅋㅋ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0-09 05:14

매일 보는 예쁜 얼굴이군요..
저도 딸만 둘입니다만, 어쨌든 시집은 보내야겠죠?
동시에 사회에서 남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실력도 키워줘야겠고...
요즘은 시대가 전과 달라 딸 가진 부모들의 부담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만 키워놓으면 두 아들 안 부럽다니 딸아부지들 다같이 잘해보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