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0-12 06:07

15년의 세월..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04-10-12 08:46

세월을 피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
그래서 우리는 마음 아파하고, 아쉬워하고, 그리워하고, 두려워하고......
그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념에 젖게 하는 사진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0-12 09:10

좀 웃게 해드리지 그러셨어요?
지금은 안 계시지만.. 저도 아버지 한번 웃길려면 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의 아버지들.. 마음놓고 편하게 웃기엔.. 살아오신 길이 많이 험했을까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10-12 09:29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정귀성님의 댓글

정귀성

04-10-12 11:54

아버지를 좀더 웃게 해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