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0-11 10:07

밑에 걸어오는 여자분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
토요일에 국제영화제 작품중에 `기품있는 마리아`를 관람했습니다.
요즘 극장가는 국제영화제 덕분인지 젊은 활기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그 덕분에 오히려 사진 찍기도 편해진듯 합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10-11 10:07

멋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10-11 10:18

스펀지만큼이나 흡입력이 뛰어난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0-11 10:25

뭐 굳이 덧글을 안달아도 될만큼 인상적인 구성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0-11 10:26

하이앵글의 멋진 구성 입니다, 사람이 있을 곳에 , 걸어 갈 곳에 적절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박지훈님의 댓글

박지훈

04-10-11 10:26

요즘은 흑백 사진의 단순미학에 마음이 많이 끌립니다.
직선 옆에 마치 몇개의 점들을 찍어 놓으듯한 느낌이 듭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04-10-11 10:53

둘, 둘, 둘, 또 둘
그리고 하나.
아홉 명이나 등장하면서도
산뜻, 깨끗한 구도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0-11 11:11

사진의 모든상황에서 걸어오는 여자분의 모습이 언바란스 하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앗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0-11 11:49

사진을 쭉 아래로 스크롤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0-11 13:04

절묘합니다. 이인한 선생님이 아니면 못 만들 작품입니다.
계속 보고 있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0-11 20:17

멋집니다. 이인한선생님의 멋진 감각이 잘 살아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