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아버지
박유영 인물 / Portrait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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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2.8GX reala
"가족을 찍는 사진은
늘 쓸모와 가치가 보장된다."
어떤 분의 글이 생각납니다.
추석연휴, 가까이서
가족을 담고 보니 그 의미가
새삼 새롭습니다.
손자들의 재롱에 대소하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10:01 17:4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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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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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아버지.... 그립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인자하신 모습입니다.
살아 계실적에 있는 효도 다 하시기를.
전 효도하고 싶어도 이젠 아니 계시니....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박유영님께서 아버님에 대한 존경감이 각별하여 저렇게 자연스런 모습이 그려지나 봅니다. 확대하셔서 액자에 담아 드리면 흐믓해 하실 것 같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박유영님 사진에 사람 모습이 담기니까 더 좋습니다.
아버님의 그늘을 덜 느끼며 자랐지만 그립긴 마찬가지입니다.
추석에 음택도 못찾아갔는데....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찡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