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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머나먼 타향 프랑스의 지중해에서 7년동안 사귀어왔던 친구의 뒷모습입니다.
이제 제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였더니 좀 서운한가 봅니다. 근 1년간은 제가 파리에서 일을 한다고 자주 보지 못했는데 이제는 아주 가버린다고 하니 씁쓸한 친구의 뒷모습이 더 제 마음을 무겁게 하는군요.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 Model | Digilux1 | Data Time | 2004:10:01 14: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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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238/783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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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몽펠리에... 에 계셨었군요.
십수년전에 갔었던 기억인데...
기억이 이제 가물거리지만 멀지않았던 퐁 드 가르...도 가봤던것 같고.
여러군데 다녔는데 이제는 정말 기억이 없어져버렸군요.
그땐 사진취미도 없어서 사진도 한장없고...
역쉬 사진은 우리의 기억과 추억을 담고있는 듯 합니다.
위의 친구의 사진처럼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