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0-05 12:58

홀로 빛나는 저 별은.. 정체가...
그리고 부지런하시네요... 전 새벽에는.. 절대루... ㅠ.ㅠ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0-05 12:58

새벽에 50미리로 저렇게 나오는군요.
금성인가 보죠?
잘보았읍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0-05 13:51

저도 새벽 2시 전후에 자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답니다. 이 날은 서쪽하늘에 달이 있어서 이런 사진이 가능했습니다. 오늘도 우연히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달이 없는 관계로 이런 사진은 불가능하더라구요. 금성, 샛별, 계명성이라고도 하든가 그렇지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0-05 14:04

새벽별이 부르다니...
정신이 맑은 사람한테만 그리 되나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송상윤님의 댓글

송상윤

04-10-05 14:22

서울에선 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별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0-05 21:26

멋진사진입니다.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