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30 10:30

빙고 안녕...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9-30 10:53

성영씨, 연휴에 사진 많이 찍었어요?
21mm로 이렇게 찍으려면, 거의 코 앞에 대고 찍어야......^^
재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09-30 11:03

주오님 다리는 이제 괜찮으신지.. ^^;;;
어제 여친이랑 안창마을에서 사진찍다가 저도 다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지금 고생 무지 하고 있습니다. --;;;

이인한 선생님.. ㅜㅜ
연휴 마지막 사진 찍다가 다리를 삐는 바람에 지금 출근도 무지 힘들게 했습니다. 당분간은 자제 모드로 돌입해야겠습니다. ㅜㅜ
연휴 편안하게 보내셨죠?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30 11:06

이런.. 그냥 삔 정도이기를....
전 이제 평지는 그럭저럭 걸을만 합니다. ^^
하지만 오래 가네요.. 힘 주기는 아직도 어렵지만.. 가벼운 촬영은 크게 무리 없을듯
싶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쾌차하시길..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09-30 21:26

빙고 모델료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200원짜리 햄 하나면 너무 과한가요).

구성영님 빙고 찍으실때 제가 뒤에서 메~롱 메~롱 하니까 빙고가 열받아서 저를 째려보고 있는모습입니다.
김주오님이나 구성영님 발목 살살 다루세요.
하루 이틀에 낫는 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