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4-09-22 20:11

참으로 분위기 묘합니다. 보기에 따라 많은 생각을 하게도 만듭니다.
좋은 사진 즐감 했습니다.

손재호님의 댓글

손재호

04-09-22 20:56

사람들 사이에 버려진 물고기..

어느 망망대해에서 가족과 함께 살다가 이렇게 이름모를 부두에 와 있니? 삶의 즐거운 때가 너에게도 있었겠지? 잘 가...


잘 보았습니다. 좋은 작품 또 부탁드립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4-09-22 22:05

바다 = 정규택님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22 23:49

심도표현의 자유..... ^^
제게는 다음 목표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9-23 00:10

어찌 바닥을 보셨을까 ?
고개를 꺽어서 그러 셨을까 ^^;;
점점 바다와 그 언저리 삶에 대한 시각이
확대되어 가시는것 같아...보기가 좋습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4-09-23 11:18

표현력~~~ 대단합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장군님의 댓글

장군

07-03-20 16:32

바다냄새가 물씬..